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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상담

건물 에너지 덜 쓰면 우대금리 더 준다... 적금 최대 7.2%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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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5-05-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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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건축물의 전기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최대 3.5%까지 추가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금융기관과 협력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국민에게 추가 금리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을 통해 출시되는 해당 상품의 이름은 '에너지절약 두드림적금(에너지절약 적금)'이다.
 <a href="https://hiilllstate.quv.kr" title="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밸리">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밸리</a>

에너지절약 적금은 1년제로, 월부금이 100만 원 이하로 설정됐다.<a href="https://hiilllstate.quv.kr" target="_blank" rel="noopener=">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벨리</a> 기본이율 2.6%, 우대이율 1.1%에 에너지절약 실적에 따라 추가우대이율을 3.5%까지 제공한다. 거주지가 속한 건물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6개월(올해 6~11월)간 낮다면, 절감량에 따라 추가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식이다.

에너지절약 적금에 가입하려면 12일부터 23일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거주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정보는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a href="https://hiilllstate.quv.kr" target="_blank" rel="noopener=">용인 힐스테이트 마크밸리</a>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출시 상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이전 상품들과 달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금융혜택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동참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