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이 주변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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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12 08: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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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이 주변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로데오와 맞닿은 곳으로, 다른 압구정 재건축 추진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유력해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졌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간 수주 경쟁이 펼쳐지면서 압구정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받는 단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압구정5구역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 1·2차를 재건축해 최고 68층 1397가구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5000억원에 이른다.
압구정5구역이 경쟁입찰을 받으면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복수의 건설사 제안을 받는 단지가 된다. 같은 시기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유력한 상태지만,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두 건설사가 모두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 구도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에서 경쟁입찰을 받는 단지는 일반적인 수의계약 단지에 비해 유리한 사업 조건을 제안받는 경우가 많다.
현재 압구정5구역에선 건설사 간 설계와 금융지원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각각 글로벌 건축설계사 알에스에이치피(RSHP) 및 에이럽(Arup)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지원 경쟁에도 불이 붙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재건축 단계별로 조합원들의 사업비,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압구정2구역을 필두로 3구역과 5구역을 묶어 ‘압구정 현대’ 권역으로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도 5대 시중은행과 주요 증권사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조달을 넘어 조합원들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0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조합원 특성을 고려해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 파트너십 도입 계획도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해 자산 관리,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상담 등을 제공하는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경쟁 구도로 진행되면서 같은 시기 추진되는 3·4구역보다 훨씬 주목받는 현장이 될 것 같다”며 “5구역은 다른 구역에 비해 변방 단지로 평가 받아왔지만 이번 경쟁입찰을 계기로 핵심 사업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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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로데오와 맞닿은 곳으로, 다른 압구정 재건축 추진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유력해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졌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간 수주 경쟁이 펼쳐지면서 압구정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받는 단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압구정5구역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 1·2차를 재건축해 최고 68층 1397가구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5000억원에 이른다.
압구정5구역이 경쟁입찰을 받으면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복수의 건설사 제안을 받는 단지가 된다. 같은 시기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유력한 상태지만,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두 건설사가 모두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 구도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에서 경쟁입찰을 받는 단지는 일반적인 수의계약 단지에 비해 유리한 사업 조건을 제안받는 경우가 많다.
현재 압구정5구역에선 건설사 간 설계와 금융지원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각각 글로벌 건축설계사 알에스에이치피(RSHP) 및 에이럽(Arup)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지원 경쟁에도 불이 붙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재건축 단계별로 조합원들의 사업비,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압구정2구역을 필두로 3구역과 5구역을 묶어 ‘압구정 현대’ 권역으로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도 5대 시중은행과 주요 증권사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조달을 넘어 조합원들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0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조합원 특성을 고려해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 파트너십 도입 계획도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해 자산 관리,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상담 등을 제공하는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경쟁 구도로 진행되면서 같은 시기 추진되는 3·4구역보다 훨씬 주목받는 현장이 될 것 같다”며 “5구역은 다른 구역에 비해 변방 단지로 평가 받아왔지만 이번 경쟁입찰을 계기로 핵심 사업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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