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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상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용인 수지, 하남 등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아파트값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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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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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주택자와 투기성 1주택자 규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좋은 용인 수지, 하남 등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아파트값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월세난 속에 자금 부담이 적은 단지로 실수요자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3월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07%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3%포인트 줄어 3주째 축소됐다.

그러나 서울로 출퇴근하기 좋은 경기 남부 신도시 지역은 아파트값이 올랐다. 하남(0.33%)과 화성 동탄(0.28%), 안양 동안(0.23%) 등은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용인 수지(0.44%)는 전주(0.61%)보다 상승률은 줄었지만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올들어 누계 상승률은 5.19%로 서울·수도권 통틀어 전체 1위다. 수원 팔달(0.21%)도 수원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용인 수지구는 성북·죽전동 주요 단지, 하남시는 망월·신장동 대단지, 화성 동탄구는 오산·청계동 역세권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과천은 전주보다 0.05% 떨어졌지만 직전 주(-1.0%)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성남 분당은 전주보다 0.16% 올랐는데 전주 상승률(0.32%)보다 크게 줄었다.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며 자가를 내놓은 것도 집값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 낮춰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많고, 여기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작년 정부의 6·27대책과 10·15대책으로 경기도도 대출 규제가 적용됐지만, 15억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1월 기준 15억2162만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지만, 경기도는 5억8235억원에 그쳤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전세금에 대출을 보태 경기권에서 입지가 좋은 준신축 단지를 매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가격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경기에서도 외곽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평택은 전주보다 0.08% 떨어졌는데 전주(-0.05%)보다 하락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올들어 아파트값이 -1.14% 떨어졌다. 이천(-1.13%), 파주(-0.58%), 여주(-0.46%) 등도 올들어 최근까지 누계 기준으로 하락세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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