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서울시 연립·다세대 매매 및 전월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 임대차 거래량은 총 13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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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7 11: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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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대차시장은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감과 정부의 전세보증 요건 강화가 맞물리며 급격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보증금 상한이 낮아지자 임대인들이 그 차액을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는 곧바로 시장 전체의 월세 부담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7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서울시 연립·다세대 매매 및 전월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 임대차 거래량은 총 13만83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는 5만2392건으로 전년 대비 17.3% 하락한 반면 월세는 7만8442건으로 동기간 2.6% 증가했다.
월세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50만4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134만3000원)과 비교하면 약 12% 오른 수준으로 지난 2018년(19%)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이는 올해 4인 가구 중위소득 649만5000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가구 소득의 상당 부분이 매달 임대료로 지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임대 아파트'가 주거 사다리로 재조명받고 있다. 비교적 합리적인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취득세·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임대 아파트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유사한 상품성을 누리면서도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큰 매력이다.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청약을 받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552가구 모집에 3297건이 접수되며 평균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공급된 장기일반 민간임대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총 793가구 모집에 1만351건이 접수돼 평균 13.0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전세의 월세화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며 "보증금 부담 없이 브랜드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인천 1곳, 경기 4곳에서 임대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는 이달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가구 규모이며,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9·79·84㎡로 구성된다.
같은 달 경기에서는 이천시 공공임대 '카사펠리스이천' 930가구를 시작으로 ▲5월 오산시 공공임대 '오산세교2A5(우미린)' 1050가구 ▲6월 군포시 공공임대 ‘군포대야미A1' 378가구 ▲7월 양주시 민간임대 '양주 중흥S클래스(1BI)' 624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양지 푸르지오
양지푸르지오
용인 양지 푸르지오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보증금 상한이 낮아지자 임대인들이 그 차액을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는 곧바로 시장 전체의 월세 부담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7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서울시 연립·다세대 매매 및 전월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 임대차 거래량은 총 13만83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는 5만2392건으로 전년 대비 17.3% 하락한 반면 월세는 7만8442건으로 동기간 2.6% 증가했다.
월세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50만4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134만3000원)과 비교하면 약 12% 오른 수준으로 지난 2018년(19%)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이는 올해 4인 가구 중위소득 649만5000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가구 소득의 상당 부분이 매달 임대료로 지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임대 아파트'가 주거 사다리로 재조명받고 있다. 비교적 합리적인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취득세·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임대 아파트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유사한 상품성을 누리면서도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큰 매력이다.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청약을 받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552가구 모집에 3297건이 접수되며 평균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공급된 장기일반 민간임대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총 793가구 모집에 1만351건이 접수돼 평균 13.0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전세의 월세화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며 "보증금 부담 없이 브랜드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인천 1곳, 경기 4곳에서 임대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는 이달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가구 규모이며,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9·79·84㎡로 구성된다.
같은 달 경기에서는 이천시 공공임대 '카사펠리스이천' 930가구를 시작으로 ▲5월 오산시 공공임대 '오산세교2A5(우미린)' 1050가구 ▲6월 군포시 공공임대 ‘군포대야미A1' 378가구 ▲7월 양주시 민간임대 '양주 중흥S클래스(1BI)' 624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양지 푸르지오
양지푸르지오
용인 양지 푸르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