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임박하면서 오는 4월 ‘절세 급매’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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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30 13: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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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임박하면서 오는 4월 ‘절세 급매’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고가지역에서 다주택자 급매물이 최고점 대비 20∼30%가량 하락 거래되는 만큼 현금 부자를 중심으로 한 내 집 마련 ‘골든타임’과 핵심지 ‘갈아타기’ 기회가 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7만8739건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를 시사한 지난 1월 23일(5만6219건)보다 40% 늘었다. 지난 2년간 급등했던 강남권과 한강벨트 중심으로 매물이 30∼60% 늘고, 3억∼10억 원가량 급락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9일 40억5000만 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27일 최고가 47억 원(14층) 대비 6억5000만 원 낮은 가격이다.
평균 거래금액도 떨어지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9억7835만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지난해 3월 14억2679만 원에 견줘 약 31.4% 낮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면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거래가 성사돼야 하는 만큼 다음 달 거래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오는 5월 10일부터 부활하는데 계약 절차를 고려하면 4월 중순 이전엔 약정을 맺어야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4월 둘째 주까지가 매수자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급매물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급매물을 매입해 평수를 넓히거나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달 중순 서울 동작구 소형평수 아파트를 매도한 직장인 김모 씨는 다주택자 급매물로 나온 옆 단지 국민평형(전용 84㎡)을 매수했다. 김 씨는 “서초구나 송파구로 갈아타기를 시도했지만 대출 규제에 가로막혀 불가능했다”며 “지역 이동이 어려워진 이상 자녀계획 등을 고려해 평수라도 넓히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급매 장은 한 달가량 한시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보유세도 비례해 오르자 압박감을 느낀 고령층도 매도 움직임에 가세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세 부담이 급증하는 5월 9일 이후에는 매물이 다시 잠길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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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7만8739건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를 시사한 지난 1월 23일(5만6219건)보다 40% 늘었다. 지난 2년간 급등했던 강남권과 한강벨트 중심으로 매물이 30∼60% 늘고, 3억∼10억 원가량 급락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9일 40억5000만 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27일 최고가 47억 원(14층) 대비 6억5000만 원 낮은 가격이다.
평균 거래금액도 떨어지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9억7835만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지난해 3월 14억2679만 원에 견줘 약 31.4% 낮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면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거래가 성사돼야 하는 만큼 다음 달 거래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오는 5월 10일부터 부활하는데 계약 절차를 고려하면 4월 중순 이전엔 약정을 맺어야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4월 둘째 주까지가 매수자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급매물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급매물을 매입해 평수를 넓히거나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달 중순 서울 동작구 소형평수 아파트를 매도한 직장인 김모 씨는 다주택자 급매물로 나온 옆 단지 국민평형(전용 84㎡)을 매수했다. 김 씨는 “서초구나 송파구로 갈아타기를 시도했지만 대출 규제에 가로막혀 불가능했다”며 “지역 이동이 어려워진 이상 자녀계획 등을 고려해 평수라도 넓히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급매 장은 한 달가량 한시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보유세도 비례해 오르자 압박감을 느낀 고령층도 매도 움직임에 가세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세 부담이 급증하는 5월 9일 이후에는 매물이 다시 잠길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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