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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상담

서울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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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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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도약한다. 서울시는 서남권을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삼고 교통·산업·주택·녹지 등 전방위 혁신으로 도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하고 강북 개발과 연계해 도시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서남권 대개조 2.0'은 2024년 2월 발표한 1.0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1.0을 통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규모 재정과 민간투자를 결합해 속도와 가시성을 동시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1.0을 통해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 마련, 도림천·안양천 일대 수변활력거점 조성, G밸리 녹지공간 개선사업 착수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은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 아래 추진된다.

서남권은 도시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제도개선과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첨단산업 메카로 재정비된다. 직·주·락을 실현할 수 있는 신속하고 다양한 주택공급은 물론 녹지공급을 통한 '그린 프리미엄'도 더해진다.

구체적으로 강북횡단선·목동선·서부선·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남부순환도로·국회대로는 지하화한다. 서부간선도로는 5차로로 확장한다. 강남순환로를 신림봉천터널을 통해 남부순환로까지 연장, 서남권 지하고속도로를 완성한다.

서울 3대 산업단지인 마곡·온수산업단지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혁신플랫폼으로 재편한다. 신속통합기획 84개소와 모아타운 37개소를 정비하고 양육친화주택도 도입한다. 서울초록길 구축과 함께 안양천·도림천 등 수변 거점을 중심으로 문화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7조3000억원을 투입, 교통·산업·주택·녹지 전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서남권은 1960~1970년대 소비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 서울의 산업화를 이끌었지만 산업 구조 변화에 교통난·주거난이 겹치면서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라며 "1.0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재정과 민간 투자를 결합해 서남권을 미래 산업과 일자리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 푸르지오
양지푸르지오
용인 양지 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