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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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5 12: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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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연초까지 분양 일정을 조정해 온 건설업계가 계획을 재정비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민간아파트(임대 제외)는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약 6만 가구를 제외하고 194개 단지, 총 16만56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봄철(3~5월) 분양 예정 물량은 84개 단지, 7만1529가구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한다.
이는 직전 겨울철 3개월(12~2월) 분양 물량인 3만1961가구의 2.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부담과 시장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일부 사업장이 일정을 미뤘다가 성수기에 맞춰 공급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015가구)과 비교하면 분양 물량은 104.28%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공급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올해 봄 46개 단지, 4만253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개 단지·2만1854가구)보다 94.63% 늘었다. 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물량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 역시 공급이 크게 늘었다. 올해 봄 지방 분양 물량은 38개 단지, 2만899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5개 단지·1만3161가구)보다 120.31% 증가했다. 다만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사업성 저하 등의 영향으로 신규 사업 추진이 제한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가 확보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봄 분양 성수기와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분양 일정을 마무리하려는 사업장이 늘면서 공급이 집중되는 모습"이라며 "수도권은 입지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지방 역시 생활 인프라와 일자리 등 주거 여건이 우수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 기반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가 주요 단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이달 분양한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송정초를 비롯한 다수의 중·고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신방화역·발산역 일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마곡지구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경상권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영호초가 도보권에 있고, 반경 2㎞ 이내에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또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낙동강이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충청권에서는 대우건설이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마트 청주점,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또한 남성초, 남성중, 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시흥거모 호반써밋
시흥거모 호반써밋 분양가
서흥 거모지구 호반써밋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민간아파트(임대 제외)는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약 6만 가구를 제외하고 194개 단지, 총 16만56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봄철(3~5월) 분양 예정 물량은 84개 단지, 7만1529가구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한다.
이는 직전 겨울철 3개월(12~2월) 분양 물량인 3만1961가구의 2.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부담과 시장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일부 사업장이 일정을 미뤘다가 성수기에 맞춰 공급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5015가구)과 비교하면 분양 물량은 104.28%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공급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올해 봄 46개 단지, 4만253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개 단지·2만1854가구)보다 94.63% 늘었다. 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물량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 역시 공급이 크게 늘었다. 올해 봄 지방 분양 물량은 38개 단지, 2만899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5개 단지·1만3161가구)보다 120.31% 증가했다. 다만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사업성 저하 등의 영향으로 신규 사업 추진이 제한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가 확보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봄 분양 성수기와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분양 일정을 마무리하려는 사업장이 늘면서 공급이 집중되는 모습"이라며 "수도권은 입지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지방 역시 생활 인프라와 일자리 등 주거 여건이 우수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 기반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가 주요 단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이달 분양한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송정초를 비롯한 다수의 중·고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신방화역·발산역 일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마곡지구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경상권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영호초가 도보권에 있고, 반경 2㎞ 이내에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또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낙동강이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충청권에서는 대우건설이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마트 청주점,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또한 남성초, 남성중, 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시흥거모 호반써밋
시흥거모 호반써밋 분양가
서흥 거모지구 호반써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