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stomer Center

고객센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2·3차 아파트가 5000가구가 넘는 최고 49층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잠실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 1:1상담
1:1상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2·3차 아파트가 5000가구가 넘는 최고 49층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잠실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do 작성일26-03-21 19:42

본문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2·3차 아파트가 5000가구가 넘는 최고 49층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잠실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20일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1978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3522가구에서 5105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이 가운데 공공주택 551가구가 포함된다. 건축계획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약 184m) 수준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 과정에서 건축배치와 교통계획 등에 대한 보완 요구로 보류된 뒤 재상정돼 이번에 통과됐다.

인근에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와 잠실르엘(1865가구)도 올 초 입주를 마친 상태다. 여기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잠실5단지(6411가구)까지 더해지면 일대 공급 규모는 약 1만6000가구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이미 신축 입주가 진행된 상황에서 잠실5단지에 이어 장미아파트까지 가세하면서 잠실이 강남권 최대 주거벨트로 자리 잡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정비계획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공간 구조 재편에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한강 수변과 단지를 연결하는 형태로 공원 3곳을 배치하고, 한강과 신설 공원을 잇는 순환형 녹지축을 조성한다. 잠실나루역과 연결되는 지점에는 중앙광장을 마련해 보행 동선의 중심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이 들어서고, 어린이집·돌봄센터·경로당 등은 외부에 개방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상업시설은 생활가로를 따라 배치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보행 중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

교통체계도 함께 손질된다. 서울시는 한강변 도로인 한가람로를 새로 개설해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잠실대교 남단까지 이어지는 축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잠실사거리로 집중되던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잠실나루역 일대 회전교차로를 폐지하고 고가 하부 교통체계를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 구조 개선도 추진된다.

장미아파트 재건축은 노후 단지 정비를 넘어 잠실 일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재구성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미 신축 단지 입주가 완료된 상황에서 추가 공급과 기반시설 개선이 맞물리면서, 잠실은 개별 단지를 넘어 도시 단위로 재편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2·3차아파트가 수정 가결됨에 따라 잠실 일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거모 호반써밋
시흥거모 호반써밋 분양가
서흥 거모지구 호반써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