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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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5-08-06 17: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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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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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7일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계획을 인가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신월시영아파트는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같은 해 7월 신속통합기획을 접수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천구 신월동 987-1번지 일대 15만3213.6㎡이며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최고 21층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31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 약 4만㎡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을 위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공동시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공공보행통로, 중앙광장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시영 신월시영아파트 추진위 위원장은 “안전진단 통과 이후 주민설문을 통한 신탁방식 결정, 입찰을 통한 예비신탁사 선정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고 정비계획 고시 이후 예비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사업시행자 동의 요건을 충족해 올해 안에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내년 시공사 선정까지 빠르게 재건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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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7일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계획을 인가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신월시영아파트는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같은 해 7월 신속통합기획을 접수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천구 신월동 987-1번지 일대 15만3213.6㎡이며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최고 21층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31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 약 4만㎡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을 위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공동시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공공보행통로, 중앙광장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시영 신월시영아파트 추진위 위원장은 “안전진단 통과 이후 주민설문을 통한 신탁방식 결정, 입찰을 통한 예비신탁사 선정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고 정비계획 고시 이후 예비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사업시행자 동의 요건을 충족해 올해 안에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내년 시공사 선정까지 빠르게 재건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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